21세기의 눈부신 과학 기술 및 인류문명의 진보는 새로운 소재의 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. 인류사를 바꾸고 있는 인터넷혁명과 정보산업의 발달도 Si소재를 근간으로 한 반도체의 개발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며,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눈부신 발전도 고기능 재료의 개발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했을 것이다. 최근에는 환경오염 및 온난화 문제와 이에 따른 국제적인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, 이와 더불어 화석연료의 고갈에 따른 에너지의 절약문제가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재료의 경량화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. 이와 같이 고기능을 요구하는 신소재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서 순천대학교 미래전략 신소재공학 전공은 그 첨병에 있다. 순천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광양만권역에서는 POSCO(광양제철소)뿐만 아니라 율촌산업단지의 현대 HYSCO 및 POSCO Mg판재공장, 여천 석유화학 산업단지 등 신소재 공학도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많은 산업체가 산재해 있다. 본 전공에서는 향후 예상되는 신소재 관련 인력수요에 대비하여 정규 교과목이외의 다양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, 모든 학생들이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.